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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서울 아파트 내년까지 7만1천 호 공급 전망

네오두피 2025. 5.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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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서울시는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입주 예정
물량을 공지하고,
주택공급 계획을 점검해
시는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 1,000호로,
시는 적기에 양질의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

서울시는 차질없는 주택공급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유도해 내년까지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7만 1,000호
('25년 4만 7,000호, '26년 2만 4,000호)가 될 전망

이는 지난 2년('23~'24년)
입주 물량 6만 9,000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4만 7,000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3만 2,000호,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청년안심주택 등 비정비사업을 통해 1만 5,000호가
공급될 예정하고, 내년에는
2만 4,000호로, 정비사업 1만 3,000호·비정비사업 1만 1,0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 입주예정물량통계는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에 따라
아파트
(주택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공동주택)를
대상으로 통계 작성

※ 주택사업별 세부 구분
  - 정비사업 : 재개발·재건축사업, 재정비촉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 비정비사업 : 공공주택, 청년안심주택, 역세권장기전세주택, 역세권활성화
및 일반 건축허가 등

특히 올해 입주예정
물량 4만 7,000호 중 30.9%(1.4만 호)가 동남권(4개 구)에 집중돼 있습니다.

동남권 100세대 이상 주요 입주 단지는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6월 입주) 3,307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진주, 12월 입주) 2,678호,
*잠실르엘(미성크로바, 12월 입주) 1,865호,
*청담르엘(청담삼익, 11월 입주) 1,261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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